이는 2025년에는 52개국 30억 명이 물 부족을 겪을 전망이며, 2050년에는 전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물부족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합니다. 20세기의 국가분쟁이 ‘석유’였다면 21세기에는 ‘물’이 될 것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이러한 인간과 자연의 절대적 관계와 미래가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한솔이엠이는 풍부한 국내외 수처리 플랜트 설계 및 시공 경험과 운영으로 축적된 보전 Know-how, 환경연구소의 탄탄한 R&D를 기반한 기술력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수처리 설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상수처리는 강물이나 지하수 등의 물을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로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빗물이나 생활용수, 산업용수를 깨끗한 물로 바꾸는 하수와 달리 먹는 물로 바꾸는 상수는 더욱 까다로운 공정을 거칩니다.
폐수처리 경험을 하수(고도) 처리시설 설계/시공/시운전/운영에 적용함으로써 최적의 하수처리를 실현합니다. 더불어 유기물은 물론 질소 및 인 제거의 하수 고도 처리 시설 분야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관련기술로는 A/O, A2/O, Bardenpho process, SBR 공법 등이 있습니다.
음식물폐수는 가축분뇨와 마찬가지로 2012년 해양투기 금지 대상이며 이에 정부는 유기성 폐수 및 폐기물의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솔이엠이는 축적된 기술 및 Know-how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최적의 Solution을 제공해 드립니다.
환경부는 중수도를 도입하여 하천유지용수, 살수용수, 화장실 용수 등으로 사용하도록 수도법에 명문화하였으며, 최근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하?폐수를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정수/(초)순수 설비 공급으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와 정부 시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습니다.
